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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 문자엔 '커터칼' 없었다…신고자 위험에 빠뜨린 '45자' | 중앙일보
버스 안에 흉기를 든 남성이 있다는 112 문자신고를 승객이 했음에도 출동한 경찰이 신고자만 찾다가 그냥 돌아갔는데, 그 이유가 45까지만 접수가 가능한 문자신고의 한계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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